비 "주걸륜과 같이 음악작업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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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기회가 되면 주걸륜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
'아시아의 스타' 비가 중국어권 최고의 스타인 주걸륜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비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지하 1층 브랑스홀에서 열린 중국 콘서트 관련 한ㆍ중 기자회견에서 '중국 언론에서 중국어권 최고의 인기스타인 주걸륜과 경쟁보도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국 취재진의 질문에 "주걸륜 씨를 잘 알지 못하지만 내 음악과는 굉장히 차이가 있다. 또 주걸륜의 음악도, 내 음악도 좋은 음악이라 생각한다"며 "나중에 같이 음악작업을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승자냐를 가리는 것보다 하루빨리 세계적인 음악코드가 아시아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며 "내가 아니어도 좋지만 서로 단합을 해 아시아 문화코드가 세계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비는 최근 기존 모델이던 주걸륜을 밀어내고 화장품 브랜드 DHC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으며, 중국 언론은 주걸륜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펩시콜라도 곧 비가 CF 모델 계약을 할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중국 CCTV와 베이징 TV, CETV 등 16개 언론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여 중국내 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비는 중국언론으로부터 중국의 중추절 전통음식인 월병(月餠)을 선물로 받았다.



<사진 = 박성기 기자 musictok@>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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