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진짜 망가졌다 ; K-1 파이터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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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비가 얼굴에 피투성이가 된 채 K-1선수로 링위에 올랐다.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촬영한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이경희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K-1선수 강복구역으로 나오는 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는 이날 킥복싱, 권투, 검도 등을 연마한 이종격투기 선수로 링위에 올라 상대배우와 치열한 혈전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다.

실전을 방불케 하듯 비는 난타전끝에 얼굴에 피멍이 들고, 눈이 퉁퉁 부어오른 모습을 연출했다. 녹다운을 당한 뒤 벌떡 일어나 다시 싸우고, 눈 밑과 입술이 피로 범벅이 됐지만 승리를 위해 상대방을 강렬하게 쳐다보며 7전8기하는 장면을 이날 촬영했다.

'웨딩'의 후속작인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비는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K-1선수 강복구 역으로 출연한다. 신민아는 비의 상대역으로 국내 최고 인기 여배우자 부와 명성, 그리고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인물인 차은석 역을 맡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비운의 여인을 연기한다.

이날 촬영분은 다음달 31일 '이 죽일 놈의 사랑' 첫 회분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88체육관에서 촬영한 KBS 2TV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극중 K-1선수로 나오는 비가 링위에서 이종격투신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KBS]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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