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레드카펫에 처음 선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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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 ‘청연’에서 한지민은 주인공 ‘경원’(장진영 분)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 하는 ‘정희’역을 매끄럽게 소화해 제43회 대종상 신인여우부문 후보에 올랐다.

21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의 레드카펫을 오르며 “영화제는 처음이라 얼떨떨하다”고 되뇐 한지민은 클래식한 느낌의 흰색 실크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여타 배우들이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파격적 드레스를 선보인데 비해 한지민은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옷을 택해 대조를 보였다. 이 옷은 제일모직 KUHO(구호)의 디렉터인 정구호씨가 한지민을 위해 특별제작한 것으로 정구호 상무는 “한지민의 맑은 이미지를 살리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가슴부터 허리까지 자연스레 이어지는 드레이프와 걸음을 옮길 때마다 퍼지는 아랫단이 여신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이 한지민의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는 평.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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