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차이' 엄태웅-주지훈, '마왕'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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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8세 나이차가 나는 탤런트 엄태웅(33)과 주지훈(25)이 드라마에서는 친구로 출연해 숙명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엄태웅과 주지훈은 오는 3월 21일 '달자의 봄'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왕'(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에서 소년 시절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숙명적인 대결을 펼치게 되는 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MBC 월화드라마 '궁'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2006 MBC 연기대상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쥔 주지훈은 변호사 승호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평받았던 KBS 2TV 드라마 '부활'에서 이미 박찬홍 PD와 호흡을 맞췄던 엄태웅은 형사 오수 역을 맡아 주지훈과 경쟁을 벌인다.

이들과 삼각 관계를 이룰 여주인공은 탤런트 신민아. 특히 그녀는 '사이코메트리'(특정 물체에 손을 대어 그 물체에 얽힌 정보를 읽어내는 초능력)을 지닌 도서관 사서 해인으로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사이코메트리'는 일본 만화 '사이코메트러 에지'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초능력이다.

연출을 맡은 박찬홍 PD는 "어젯밤 주지훈의 캐스팅이 완료됐다"며 "대결 구도로 나설 엄태웅과 주지훈의 연기 호흡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 '마왕'에 캐스팅 된 엄태웅(왼쪽)과 주지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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