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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울·경기 공천내정자 5명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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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9일 친 이명박계 진영인 장광근 전 의원을 서울 동대문갑 후보로 내정하는 등 서울과 경기 지역, 5명의 명단을 추가 발표했다.

서울 양천을에서는 친이 계열의 김용태 전 인수위 전문위원이 내정됐고 강동을은 윤석용 당협위원장, 경기 평택을은 박상길 변호사가 공천 낙점을 받았다.

친박 진영에서는 김철수 당 재정위원장이 서울 관악을 후보로 내정됐다.

공심위는 10일 서울 강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과 강원, 인천지역에 대한 공천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 화약고로 불리며 당초 10일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영남권과 서울 강남권에 대한 공천심사는 11일로 연기됐다.

임해규 공천심사위원은 심사와 관련해 "오는 화요일 다 끝낼 요량이지만 어떻게 될 지는 해봐야 될 것 같다"며 "이번 주를 안넘길 생각이고 가급적 일괄적으로 발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한나라당 공천이 내정됐거나 확정된 후보는 최고위원회 재심을 요구한 인사들을 포함해 모두 167명으로 늘어났다.

CBS정치부 최승진 기자 sjchoi@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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